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11 테러 (문단 편집)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두 번째 충돌: 제2세계무역센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wtc12.jpg|width=100%]]}}} ||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남쪽 타워에 충돌하기 직전의 모습''' || 승객 51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우고 비행 중이던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의 교신이 끊어지고 불규칙하게 비행하고 있는 것이 뉴욕 관제소에서 포착되었다. 비행기는 항로를 벗어나 뉴욕 상공으로 들어왔고 금방이라도 추락할 듯이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UA11 UNDER.gif|width=110%]]}}} ||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남쪽 타워에 충돌하는 장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51z7PuxS3zw)]}}} || || '''[[CNN]] 생방송 보도 중 충돌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 결국 1WTC가 불타는 모습이 언론사들을 통해 전세계에 거의 생방송으로 중계되던 중인 9시 3분(한국시각 오후 10시 3분), '''수많은 사람들의 눈과 방송 카메라가 전부 [[세계무역센터(붕괴 이전)|세계무역센터]]를 향해 있는 상태에서''' 두 번째 비행기 테러가 일어났다. 각 언론사들이 1WTC가 불타고 있는 모습을 중계하던 중 또 다른 비행기가 2WTC에 충돌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목격한 사람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할 뉴스들의 아나운서들조차 중계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참상을 보고 비명을 지르거나 최대한 자제해서 내뱉은 [[비속어]]를 쓰는 등 경악했다. 위 영상의 CNN의 경우 카메라맨은 항공기 소음이 커지던 시점부터 크게 동요해 화면이 크게 흔들렸고, 아나운서와 취재진은 10초 가량 말문이 막혀버렸다.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발표 등을 중계하는 게 아닌 이상 아나운서나 리포터가 10초씩이나 말이 끊기면 방송 사고인데, 이 전대미문의 상황은 아무도 이를 지적하지 않을 만큼 모두가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이는 9·11 테러가 굉장히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였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1WTC 충돌 직후 이목이 집중된 상태에서 시간차를 두고 한 번 더 2WTC에 충돌하여 미국 전역의 사람들에게 '''__[[테러]]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한 것__'''이다. 사람들이 사고 현장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두 번째 테러가 가해진 것은 현재까지도 정말 유례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매우 충격적인 사례이다. [[알 카에다]]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을, 그것도 두 번의 공격이 가능하고 충격을 가장 극대화시킬 수 있는 구조와 환경인 쌍둥이 빌딩을 선택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첫 번째야 사고로 추정하고 있었지만, 바로 같은 종류의 사고가 그것도 바로 옆 건물에서 벌어지면 누가 봐도 사고가 아닌 고의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첫 번째 충돌이 발생한 상태에서 바로 옆 빌딩에 두 번째 비행기가 충돌했으니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혼란스럽기 그지없었다.]] 당시 Fox News TV 중계 앵커가 "This seems to be on purpose(이건 아무래도 의도적인 것 같은데요.)" 라고 말할 정도로 무언가 평범한 사고가 아닌 고의적인 사고, 즉 '''[[테러]]'''라고 사람들은 하나 둘 눈치챘지만[* 이 충돌이 있고 난 후 CNN 뉴스 타이틀이 '''America Under Attack'''(미국이 공격받고 있다)으로 바뀌었던 걸 보면 미국 언론을 비롯한 2차 충돌을 목격한 시민들은 테러임을 인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2001년]] 당시엔 [[스마트폰]]은커녕 카메라 기능이 있는 [[피쳐폰]]도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당연히 당시 긴급하게 폰으로 동영상을 찍어봤자 질 낮은 영상일 뿐이었다) [[WAP|무선인터넷]]도 있긴 하나 요금이 비쌌다.] 한국의 경우 1차 테러 이후 한국 시간인 2001년 9월 11일 밤 10시경 부터 CNN을 동시통역으로 중계하며 방송 3사가 긴급 속보를 시작했고, 하이텔 PC통신 등을 통해 대화방에서 몇몇 이용자가 자신의 사설 서버에 올린 CNN과 MBC 녹화 영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전파되어 갔다. 다음날인 9월 12일부터 방송 3사에서 하루종일 속보방송을 편성하여 내보냈고, 당연히 속보를 보던 국민들은 패닉에 빠졌다.[[https://imnews.imbc.com/replay/2001/nwdesk/2211531_30741.html|2001년 9월 11일 MBC 특집 뉴스데스크 모음]] 당시 미국 현지 방송 자료와 뉴욕에 있었던 사람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두 항공기의 충돌과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까지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당시 뉴스 생중계를 보면 사고 그 자체뿐만 아니라 세계무역센터 인근 [[고등학교]]에서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든가 주변 건물이나 차에서 [[폭탄]]이 폭발했다거나[* 실은 [[휘발유]]나 [[LPG]] 등의 가스는 주변의 열이나 압력이 급상승하면 폭발하는데 9·11 테러 때 하필이면 WTC에서 떨어지는 여러 불붙은 잔해들이 차량들이나 주위 건물의 LPG 가스통을 덮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난 것.], 워싱턴 몰에 불이 난다거나 하는 등 온갖 소문으로 인해 방송사부터 뉴욕시 [[경찰]], 구조대원까지 모두가 대혼란에 빠진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다. 세계 최강의 초강대국이라 자부하던 미국의 심장 뉴욕이 무방비로 테러에 노출되었다는 것이 모두에게 각인되었고, 항공기를 테러에 2대 이상씩이나 동원할 수 있을 만큼 적은 치밀하고 대담하며, 거기에 그 적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은 수많은 미국인들을 대혼란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항공기 테러가 가능할 정도의 집단이라면, 폭탄을 설치하는 테러 정도는 어렵지 않았을 것인데다 정확히 공격의 규모와 목표도, 그리고 공격 대상과 공격 주체가 누군지 아무것도 정보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후에야 조사가 이루어지며 [[알 카에다]]의 공격이란 것을 알았지만, 아무런 정보가 없는 초기 상황에선 연쇄 폭탄 테러나 추가적인 테러 공격이 가해질 수 있단 가능성은 결코 배제할 수 없었다. 특히 [[CNN]]에서는 세계무역센터 바로 아래에서 터진 폭탄이 북쪽 타워가 무너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해 이후 음모론의 중요한 떡밥으로 작용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WTC 충돌부 아래쪽에 있던 사람들은 위층에서 무슨 상황이 벌어진 건지 모르는 등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는데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가 대피를 해도 괜찮다는 등 오락가락한 정보를 내보냈기 때문이다.[* 충돌 이후에도 대피 방송은 1WTC와 달리 충돌부와 상층부에서도 멀쩡히 나왔다. 이는 1WTC와는 달리 2WTC에 충돌한 UA175편은 측면에 충돌하였기 때문에 건물 중심 코어부분을 지나는 전기라인은 손상되지 않았고 따라서 충돌 이후에도 상층부, 심지어는 충돌층에서도 전기가 멀쩡히 공급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UQtNhRroZC4, start=107s)]}}} || || '''세계무역센터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민들'''[* 이 억울한 희생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9.11 메모리얼 & 뮤지엄]]에서도 다뤄지는데, 상당히 충격적이고 끔찍한 내용인 것을 감안해 아예 다른 전시 공간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보기 싫다면 그냥 지나가도 무방하도록 되어 있고 전시 공간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차마 관람을 이어가지 못할 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여러 곳에 만들어 두었다.] ||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열기와 [[유독가스]]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그 고층에서 뛰어내려 [[추락사]]했다. 희생자들은 내부에서 유독가스로 [[질식사]]하거나 고층 높이에서 뛰어내려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지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사례는 30년 전에 발생했던 [[대연각호텔 화재]] 사고에서도 있었으며 이와 같은 이유로 고층에서 추락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오전 9시 30분경엔 추락하는 투신자에 직격으로 맞은 소방관이 사망하는 일까지 있었다. 그렇게 추락사로 사망한 사람의 수만 200명이 넘으며, 추락사한 사망자들의 시신은 대부분 얼마 후 건물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유실되어 버렸기 때문에 대개 신원조차 파악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 광경은 비행기 충돌 후 계속 돌아가던 뉴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미국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안타깝게도 불타는 잔해물들이 아래로 계속 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었다. [[불가항력]]이지만 고통받는 사람들을 건물 밑에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소방대원들은 억울하고도 애처로운 분노를 곱씹었을 뿐이며, 무력감을 느끼는 시민들은 그저 하염없이 절망만 할 뿐이었다. 옥상으로 헬기를 보낼 수 없었냐고도 하지만 화재현장, 특히 초고층 건물 화재에 헬기를 동원하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다. 화재현장에서 올라오는 엄청난 기류를 헬기가 그대로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헬기마저 건물에 충돌하거나 열기에 의해 공중에서 폭발해버릴 위험이 매우 크다. 이런 까닭에 당시 사건 현장에 투입된 헬기들은 구조작업은 엄두도 못내고 건물 곁을 빙빙 돌면서 실시간으로 상황 보고밖에 할 수 없었다. 사실 빌딩 상층부에 갇힌 희생자들도 헬기 생각을 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려 했지만, 제어 시스템에 의해 굳게 닫힌 옥상은 빌딩이 무너지는 그 순간까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에게 피격당한 2WTC에 9시 37분 뉴욕 경찰 항공대의 헬리콥터가 위험을 무릅쓰고 세계무역센터의 옥상으로 착륙과 강하(레펠)를 시도했으나, 화재의 열기 때문에 엔진 온도가 급상승해 실패했다. 급기야 9시 41분에는 뉴욕 경찰국이 "헬기 구조 작업을 포기하라"고 지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3cI1EHR_w|#]]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external/iconicphotos.files.wordpress.com/andrew-card-george-bush.jpg|width=100%]]}}} || || 앤드루 카드 [[백악관]] [[비서실장]]으로부터 '''[[테러|미국이 공격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고 있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대통령]][* 정확히는 '두 번째 항공기가 두 번째 타워에 충돌했습니다. '''미국이 공격받고 있습니다.''''(A second plane hit the second tower, '''America is under attack''')라고 했다. KBS [[시사기획 창]] "미국, 새 게임을 시작하다"에서 인터뷰 때 증언.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9qtytifeAp8)]}}} || 같은 시각 [[플로리다 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동화책을 읽어 주던 수업에 참관 중이던 [[조지 W. 부시]] 대통령[* 수업 참관에 들어가기 직전 첫 번째 비행기의 충돌 사실을 전해들었지만 이때는 부시는 물론 보좌진 모두가 '사고'로 취급하고 있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나온 다큐멘터리에서 부시가 한 말에 따르면 상황이 걱정은 되었지만 '형편 없는 조종사들' 때문에 일어난 사고일거라 생각했지 다른 것은 상상도 못 했다고. 다만 이때까지 플로리다에 간 부시와 보좌진은 뉴욕 현장 영상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은 앤드루 키드 비서실장으로부터 '''미국이 공격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듣게 된다. 부시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에도 아이들에게 계속 책을 읽어주다가 약 7분이 지난 후에야 교실을 떠났다.[* 영상 20초경(부시 대통령이 보고받기 직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발음을 교육하던 중 나온 단어들이 절묘하게도 '''Hit, Steel, Plane(때리다, 철, 비행기)'''로 들려 한동안 인터넷에 관련 낭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나온 단어는 '''Kit, Steal, Playing'''이었으며, 결국 [[파레이돌리아|저화질의 영상]]과 [[몬더그린|불분명한 발음]]이 맞물려 일어난 단순 해프닝으로 판명되었다. [[https://www.metabunk.org/debunked-kids-saying-kite-hit-steel-plane-must-in-class-on-9-11.t2626/|#]]][* 한편 미국의 유명 교육 유튜브 채널인 [[Vsauce]]에서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이 상황 보고를 받을 당시 그와 아이들이 읽고 있었던 동화는 "Pet the goat"이라는 동화였는데, 그 동화의 마지막 구문은 '''"[[복선|More to come(앞으로 더 많이)]]"'''이었고, 이 문장까지 학생들이 모두 읽었을 때는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3번째 항공기가 펜타곤에 충돌]]''' 겨우 '''22분 전'''이었다고 한다.[[https://youtube.com/shorts/VQGHM1gSDe4?si=VPltP3AlHAM3XfDB|#]]] 이후 조사위원회로부터 "왜 7분 동안 교실에 머물렀냐"는 지적을 받자 부시는 "학생들과 이후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시간을 약간 지체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그 상황에서 바로 격앙된 반응을 내서 학생들이나 이를 지켜보던 취재진 등을 당황하게 할 수 없어서 태연한 척했다고 말했다.[* 때문에 당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를 알아보는 "9·11 Kids"라는 다큐멘터리에서 그의 행동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건 당시 [[백악관]] 측에서 "부시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즉시 교실을 떠났다"고 과장해서 이런 논란이 벌어진 것. 다만 소식을 듣자마자 태연한 척을 하다가 표정이 실시간으로 굳어지고, 수업 참관에 집중하지 못한 채 여러 생각에 잠긴 부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직후 부시 대통령은 학교 체육관에서 9·11 테러에 관한 첫 번째 긴급 대국민 담화를 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1K84iRZPo|#]] 이 이후에도 수차례에 걸친 대국민 연설로 충격에 빠진 미국인들을 안심시키는 데 전력을 다했다. 이 연설들 중 9월 11일 밤 10시에 한 연설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8-KEnfWbQ|#]]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9M6qgy0N1Vg)]}}} || || '''9·11 대국민 연설''' || 1WTC 충돌 이전부터 발생한 심상찮은 징후에 긴장하던 연방 항공국은 사안의 심각성에 크게 경악해 본격적으로 미 공군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나 담당 인력이 매우 부족한 마당에 휴가까지 간 인원들도 있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미합중국 공군|미국 공군]]도 여러 제보와 항공국이 제공한 정보 등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으나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진 데다 그나마도 제대로 된 정보들이 아닌 헛소문들이 많아서 사태 파악이 늦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은 상정 외의 상황이어서 공군도 처음 겪는 일이었고 하필 테러 몇 시간 전에 있던 훈련까지 겹쳐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전투기를 다시 띄우는 것도 상당히 지체되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미 공군과 연방 항공국을 비롯한 수많은 관제 요원들은 불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미국 상공에 있는 수만 대의 비행기들 중 납치된 항공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하는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